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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2019년 제1차 갈등관리심의위원회 개최
등록일 2019-07-12 조회수 111

해경 갈등관리심의위원회 개최, 갈등 해소 특강 진행갈등 예방 및 해결 방법 등 논의
해경이 국민과의 갈등에 대한 사전 예방에 나섰다.

10일 해양경찰청에 따르면 이날 오후 1 30분 중 회의실에서 ‘2019년 해양경찰청 제1차 갈등관리심의위원회를 개최했다.  
해경 갈등관리심의위원회는 갈등 사안의 관리 방향을 논의하고 이를 예방·해결하는 과정에서 전문가의 의견을 활용하기 위해 마련됐다.  
위원회는 내부 직원 2명과 갈등 전문가 6명 등 총 8명으로 구성돼 있다.  
이날 회의에는 오윤용 기획조정관과 심의위원인 김미라 한국갈등연구소 소장문용갑 한국갈등관리연구소 소장윤성복 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 연구위원 등 11명이 참석했다.  
이들은 해양경찰청 종합시책과 갈등 현안 등을 발표하고 예방·해결 방법담당자 교육 등 관련 방안에 대해 토의했다.  
이어 해양경찰이 2025년까지 6개 연안 해상관제센터(VTS) 추가 구축과 관련외부위원들로부터 사전 갈등 예방에 대한 자문도 구했다.  
연안 해상관제센터(VTS) 추가 구축 시 인근 주민들이 레이더 전자파를 우려해 반대할 가능성이 적지 않다.  
지난해에도 진도 나리 VTS 레이더 이전 요청남해지방해양경찰청 특공대 훈련시설 건립 반대 등의 갈등 문제가 쟁점화 된 적이 있다.  
이때 갈등관리심의위원회 등을 구성하고 주민들과 지속적인 소통을 통해 원활하게 해결한 바 있다.  
위원회 종료 후 대강당에서 전 직원을 대상으로 ‘인간관계에서의 갈등해소이라는 주제로 문용갑 소장의 특강이 이어졌다.  
문 소장은 직장과 가정 등 일상생활에서 접할 수 있는 다양한 갈등 사례를 소개했다.  
문용갑 소장은 “해양경찰의 갈등 정책에 대해 조언하고 직원과 소통하는 유익한 시간이었다 “앞으로도 해양경찰의 갈등예방해결을 위해 조언을 아끼지 않겠다고 말했다.
김종환 기자  kjh@1gan.co.kr
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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